티스토리 뷰
전파무기 가해자들이 특정 장소에 숨어서 피해자
신체를 잔인하게 고문을 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
야 하지마
야 너 거기 어디야
병신 숨어서 공격하냐
앞에 나타나봐
이렇게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.
매일 심하게 고문을 당하다 보면 사람들 많은
곳에서 큰소리로 말하거나 큰소리로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.
이것은 조현병도 정신병도 아닙니다.
무속에서 말하는 저주를 무기화해서
조직적으로 피해자들을 묻지마 범죄나
사회혼란에 이용할 목적으로 일반인으로 위장해서
아파트나 주택에 침투해 매일같이 피해자들을
집요하게 괴롭히고 잔인하게 고문하는 북한 간첩 및 연계세력으로 추정됩니다.
반드시 잡아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.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